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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안전 협의체 발족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20.09.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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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안전 협의체 발족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4일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수소전기차 보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민관 안전 협의체를 발족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 운수업체, 제작자, 학계 및 협회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며, 안전기준, 검사, 운행 모니터링 등 협의가 가능한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참여기관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창원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 현대자동차, LG화학, 울산대학교 등이다.




협의체는 2023년 12월까지 연간 2~3회 운영되며, 제작차 안전과 운행차 안전 부문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제작차 안전 부문의 경우 수소전기차 및 배터리에 대한 안전기준과 수소전기차 안전 평가 기술 관련 정보 및 R&D 성과를 공유하고, 운행차 안전 부문에서는 향후 자동차검사 기술, 운행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성 확인 등의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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