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토엔대우](https://thumb.mt.co.kr/06/2020/09/2020092410573332984_1.jpg/dims/optimize/)
오존층 파괴의 주 원인은 프레온가스이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오존 파괴물질도 약 85%이며 특히 그 중 NOx(질소산화물)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화석연료 산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며 보일러에서도 다량 발생되고 있다.
스마트그린 친환경보일러는 부하에 따른 용량 가변 시스템 적용은 물론 외부에서도 보일러를 제어할 수 있는 IoT기능을 탑재해 가동 시간과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으며, 유럽형 원통형 열교환기 채용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높은 열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알토엔대우는 그간 해외에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CIS국가 내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2011년 수출 1,000만불탑 수상 이후 2년만에 1500만불을 넘어서며 국내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동유럽 등지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2015년에는 중국에서 보일러 업계 유력 매체인 88미디어로부터 중국 소비자 선호 10대 가스보일러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기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 ‘2020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콘덴싱보일러부문 선정 등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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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엔대우의 관계자는 “‘스마트그린’ 친환경보일러를 앞세워 향후 환경보호의 일환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기술 개발로 소비자의 삶을 생각하는 친환경 시대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