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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추석선물 전달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9.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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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담당직원이 건강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백화점면세점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담당직원이 건강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COVID-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서울시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맞춤형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명절 선물 키트는 현대그린푸드의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연잎 오겹수육과 고연령층도 쉽게 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든 '연화식(軟化食)' 등 건강식 5종과 일회용 마스크 50매로 구성됐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집 앞으로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전화로 수령 여부와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이 추석연휴를 보다 안전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 마스크 등 생필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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