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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엉덩이 사진 또 올리고 "XX아"…스윙스 "상남자" 500개 공감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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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퍼 양홍원/사진=래퍼 양홍원




래퍼 양홍원이 논란이 됐던 엉덩이 노출 사진을 다시 올렸다.

양홍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버린 트랙으로 앨범 내줄까 버린 트랙으로?"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로 한가운데서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노출한 양홍원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양홍원이 도로에 누워 흡연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홍원, 엉덩이 사진 또 올리고 "XX아"…스윙스 "상남자" 500개 공감
앞서 양홍원은 지난 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게재해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이번 사진에서 양홍원은 엉덩이에 엑스 표시를 하고, 사진 주변에 글씨를 쓰고, 사진 톤을 보정하는 등 여러가지 편집효과를 덧붙였다.

이날 게시글을 통해 양홍원은 "그건 믹스테입이고 XX아"라고 욕설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래퍼 스윙스는 "상남자다"라는 반응을 보여 500개 이상의 공감을 얻었다. 스윙스는 양홍원이 속한 인디고뮤직의 수장이다.


한편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한 래퍼로, '영비'라는 이름으로 '쇼미더머니'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양홍원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으나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당시 "중학생 때 일탈을 한 적이 있다. 직접 찾아간 적도 있지만 만나주지 않더라"라며 학폭 과거를 반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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