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현무(SM C&C), 붐(아이오케이컴퍼니), 한승연(YG엔터테인먼트), 김수찬(뮤직K엔터테인먼트), 서태훈(라인엔터테인먼트) © 뉴스1
KBS 2TV '펫 비타민' 측은 23일 "전현무 붐 한승연 김수찬을 MC로 확정하고 10월15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MC 전현무 붐 한승연 김수찬은 화려한 입담과 예능적 센스 그리고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똘똘 뭉쳐 반려견 건강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
'펫 비타민'은 보호자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하는 '헬스시그널'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출동하는 '펫뷸런스', 반려동물의 신기한 재능을 자랑하는 '전국반려동물자랑' 등 다채롭고 신선한 코너들을 준비해 유익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펫 비타민'은 오는 10월15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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