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의 서울 집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E채널 '노는 언니' 방송 화면 캡처
박세리는 남현희, 한유미, 정유인, 곽민정이 오기 전 요리를 시작했다. 생닭도 거침없이 척척 손질하며 빼어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후 박세리의 집을 방문한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은 집안 곳곳을 구경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네 사람은 모든 것이 갖춰진 집은 물론 특히 안방에 한 대 더 놓인 큼직한 냉장고에 깜짝 놀랐다.
박세리는 "우리집에는 남편만 없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 시각 인기 뉴스
한유미는 박세리에게 "집이 몇평이냐. 자가냐. 전세냐"고 물었고 박세리는 "20평 넘는다. 전세"라고 쿨하게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