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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소리도 없이' 유아인·유재명, 스틸 컷…헤어 캡·우비 '호기심↑'

뉴스1 제공 2020.09.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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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스틸 컷 © 뉴스1'소리도 없이'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유아인과 유재명의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가 독특한 캐릭터와 아이러니한 설정이 돋보이는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22일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공개한 '소리도 없이'의 스틸 컷은 유아인, 유재명의 연기 변신과 앙상블, 독특하고 아이러니한 상황을 담았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유아인, 유재명은 스틸 컷 속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어 캡과 우비, 고무장갑까지 장착한 채 범죄 조직의 뒷처리 일을 성심성의껏 수행하는 모습은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분홍색 벽지를 배경으로 당혹스러운 표정을 한 태인과 창복의 스틸은 그동안 보아왔던 장르물과는 차별화되는 색감으로 영화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낡은 트럭 속 난처한 낯빛을 한 태인과 창복, 그리고 둘 사이에 끼어 앉은 초희(문승아)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더한다.

특히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긴장감 넘치는 표정으로 커다란 가방을 들고 주변을 살피는 창복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소리도 없이'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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