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이 공개한 DM 속 누리꾼은 "인기가 많아져서 자만을 하시는 건지 아내의 맛 안 나오니 점점 댁이 잊혀진다. 지금 열심히 사업중인 것 같은데 그거 집중하니 아내의 맛은 나오기 싫으신가보다. 그러다가 금방 잊혀지는 거 한순간인 거 모르시나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한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캡처 사진을 올렸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몇 주간 나오지 않자, 하차설에 휩싸였다.
이런 가운데 함소원 진화 부부는 오늘 밤 '아내의 맛' 116회에 출연해 그동안의 불화설과 하차설에 대해 직접 해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