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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아나운서, SBS 퇴사한다…호반건설 대표와 '열애중·결혼설'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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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형 S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사진=김민형 SBS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민형 SBS 아나운서가 퇴사를 결정했다.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김민형 아나운서는 "10월 말 SBS를 퇴사한다. (결혼과 관련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SBS 관계자도 김 아나운서의 퇴사 예정 소식을 인정했다. SBS 측은 "아직 사직서는 제출하지 않았으며 퇴사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민형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김 아나운서의 결혼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김 아나운서는 현재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열애 중이다. 지난 7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전해지자 결혼설이 제기됐다. 당시 SBS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것은 맞다. 다만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93년생 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이다. 지난 201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8년부터는 S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김 대표는 1988년생으로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 최대 주주이다. 2019년 9월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김 대표의 개인 자산 가치는 약1조7378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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