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2020, 23일 첫 단체 생방송…쇼타로·성찬 첫 등장

뉴스1 제공 2020.09.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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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초대형 프로젝트 '엔시티 2020'(NCT 2020)으로 컴백하는 엔시티(NCT)가 23일 단체 생방송에 나선다.

엔시티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의 엔시티 채널을 통해 '엔시티 2020 : 레조넌스 라이브 이벤트 “위시 2020”'(NCT 2020 : RESONANCE LIVE EVENT “WISH 2020”)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엔시티 2020'에 참여한 23명 멤버가 함께 펼치는 첫 생방송으로, '엔시티 2020' 플랜과 정규 앨범 스포일러, 새 멤버 쇼타로와 성찬 소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22일 오후 6시에는 엔시티의 각종 SNS 계정을 통해 팀만의 아이덴티티와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색 콘텐츠 '이어파티'(YEARPARTY) 비디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엔시티 2020'의 정규 앨범 '엔시티 2020: 레저넌스 파트 1'(NCT 2020 : RESONANCE Pt. 1)은 오는 10월1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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