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 웅진씽크빅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종합영어학습 ‘스마트올 통합영어’를 출시했다./사진=웅진씽크빅
스마트올 통합영어는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전과목 AI(인공지능)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종합영어 커리큘럼이다. 영어 발음법인 파닉스부터 예비중등문법까지 필수 영역으로 구성됐다.
통합영어는 영역별 강의와 학습활동, 테스트 문항을 활용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업계 유일 AI기반 스피킹 음성인식 피드백 시스템이 적용돼 효과적인 스피킹 학습이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통합영어 출시를 맞아 기존 ‘스마트올 영어’ 브랜드 명칭을 ‘올링고 영어’로 변경한다. 올링고 영어에서 제공하는 ‘초중등 영단어 2300’, ‘수준별 영어 도서관’ 등 다양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하면 영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