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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마='허준' 홍춘이 최란 "트로트 가수 데뷔"

뉴스1 제공 2020.09.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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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배우 최란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흑마와 백마가 세 번째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나훈아의 '홍시'에 맞춰 매력적인 음색을 뽐냈다. 중후한 흑마와 우아한 백마의 대결에서 흑마가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백마는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바로 배우 최란이었다. 드라마 '허준'에서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란은 "41년 차 배우를 하고, 트로트 가수 홍춘이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 원래는 남편인 이충희 전 감독과 나오려고 했지만, 이충희가 극구 반대하는 탓에 혼자 나오게 됐다고. 특히 최란은 이충희가 김구라를 질투한다며 "김구라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 '복면가왕'을 보다가 김구라가 귀엽다고 했더니 남편이 화를 냈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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