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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황석정, 홍석천 만류에도 '황BAR' 오픈 의지

뉴스1 제공 2020.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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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황석정이 외식업계 CEO로 변신을 선언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석정이 양치승 관장, 배우 김성경, 홍석천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황석정은 대회 준비를 도와준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기로 했다. 김숙은 황석정이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황석정은 큰손을 자랑하며 매생이새우전, 새떡새떡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황석정의 요리 실력과 아이디어에 외식업 CEO인 홍석천도 감탄했다. 황석정의 음식을 먹은 홍석천은 "네 이미지랑 너무 정반대다. 너무 깔끔하다"며 장난스럽게 칭찬했다.




홍석천은 "이 정도 손맛이면 가게 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석정은 반색하며 "가게 해도 되겠느냐?"로 되물었다. 홍석천은 냉정하게 황석정을 말렸다. 홍석천은 "나는 지금 가게를 다 접었다. 지난 6개월 동안 1억 8000만원 손해를 봤다"며 "내가 만일 친오빠라면 네 머리끄덩이를 잡으며 말릴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황석정은 "홍석천이 영업을 잘한다. 내 밑으로 들어와라"고 제안했다. 홍석천과 양치승, 김성경은 엉겁결에 황석정의 동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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