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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예비신랑 윤승열과 라이브 "10살 연하 남친, 빨리 나이 들어야"

뉴스1 제공 2020.09.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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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 인스타그램 라이브 © 뉴스1김영희 윤승열 인스타그램 라이브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김영희(37)가 열 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27)과의 결혼발표 이후 팬들과 소통했다.

20일 오후 김영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인 윤승열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결혼 발표를 한 것에 대해 "글을 올리는데도 덜덜 떨리더라, 좋은 일인데도 복잡했는데 일단 저의 행복을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축하 많이 해줄지 몰랐다"라고 했다.



남자친구인 윤승열에 대해 "엄청 긍정적이고 어린데도 안 어리게 느껴질 정도다"라며 "저를 많이 아껴준다"라고 했다.

이어 "유쾌한 남친이고 긍정적이어서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재미있다.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 싸움이 될 일이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팬들이 '언제부터 연애했냐' 묻자 김영희는 "만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김영희는 남자친구를 보여달라는 물음에 운전 중인 윤승열을 찍기도 했다. 누리꾼들이 '귀엽다'라고 하자, 김영희는 남자친구에게 "빨리 나이 들어야 한다. 선크림도 바르지 마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보다 더 저를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힘들 때 나타나 누구보다 쓴소리도 많이 해주며 제 옆을 지켜주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입니다"라며 "다른 길을 걸어왔던각자가 이제는 함께가 되어 같은 길을 가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김영희의 예비신랑은 야구선수 출신인 윤승열(27)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희와 윤승열은 친한 사이로 지내다 지난 5월 즈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결혼식은 내년 초에 올릴 예정이다.


윤승열은 1993년생으로 김영희보다 열 살 어리다. 그는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한후 지난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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