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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코로나 확진 6명 추가 발생…‘방판’ 발 집단감염 계속

뉴스1 제공 2020.09.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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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7번~112 번째…전북 101번 발 4명, 해외입국 1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1명도 확진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밤사이 추가 발생했다. 전북 107~112번 확진자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107번 확진자(20대 남성)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해외입국자다.

108번 확진자(40대 여성·익산)는 전북 105번(50대 여성·익산)의 접촉자다. 109번과 110번 확진자(모두 60대 여성·익산), 111번 확진자(50대 남성·익산)는 전북 104번(60대 여성·익산)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108번~111번 확자들은 모두 ‘전북 101번(방판업) 발’, ‘익산 결혼상담소 발’ 소모임 집단 감염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확진자는 101번 포함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112번째 확진자(40대 남성)는 현재 진행 중인 전국기능경기대회 관계자(심사위원)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확인 등을 통해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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