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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도로시설물 정비

뉴스1 제공 2020.09.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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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시설물 교량, 터널, 지하차도 등 424곳

경기도 건설본부는 오는 10월까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실시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경기도 건설본부는 오는 10월까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실시한다.(경기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 건설본부는 오는 10월까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류재환 경기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점검반, 시·군 지방도 도로보수원 등 총 3개 조 40여 명이 Δ김포, 광주, 안성 Δ이천, 여주, 양평 Δ용인, 화성, 평택 각 권역별로 정비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로구조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교량 하부 퇴적물 정비를 통해 세굴(물살 흐름에 의해 구조물 하부가 파이는 것)방지 등 교량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류재환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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