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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 장애공감문화 작품집 만들어 배포

뉴스1 제공 2020.09.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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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품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자료 적합 평가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경.(서울시교육청 제공)/뉴스1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경.(서울시교육청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자료를 작품집으로 발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193곳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품집은 지난 2019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장애공감문화 작품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수상작품 내용이 장애인에 관한 편견을 해소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자료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작품집으로 제작했다.

학생 포스터 16점·육행시 18편·교사 슬로건 26편·교사 수기 1편을 싣고 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비대면 인성교육 콘텐츠로도 활용할 수 있게 영상자료도 배부될 예정이다.



작품집과 영상자료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에도 탑재돼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댓글 달기를 통해 응원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김용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작품집과 영상자료가 장애공감문화를 퍼트려 통합교육 가치를 높이고 장애학생에 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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