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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시은x진태현x샘해밍턴x이진성, '관리 원정대' 특집 출격(종합)

뉴스1 제공 2020.09.1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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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에 박시은, 진태현, 샘 해밍턴, 이진성이 출격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져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샘 해밍턴,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상민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박시은은 "어릴 때 볼살이 많아 스트레스였다"며 "20대 때 주름을 손톱으로 만든 적도 있다"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지금도 관리에 철저한 박시은은 트러블로 인해 마사지를 받지 못한다며 "베개에 얼굴이 안 닿게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시은은 공개 입양한 딸 다비다와 함께 방송 출연을 한 이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딸과 18살 차이라 공개를 하지 않았으면 주변의 시선으로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박시은은

화면으로 같이 보면서 가족이 되는 것을 함께 하다 보니 다들 우리를 가족으로 봐주시더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방송 이후 훨씬 끈끈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진태현은 방송을 통해 좋은 점도 있었지만, 딸이 지인들에게 "방송 때문에 입양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진태현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정자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진태현은 박시은이 극 중에서 죽는 모습을 보고 "펑펑 울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박진영과 선미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안무를 선보여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다양한 악역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태현은 전매특허 눈빛을 재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진태현은 악역 이미지가 강한 이유에 대해 "악역을 했던 드라마가 다 잘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태현은 '골목길' 무대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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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스케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더불어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훈육을 담당한다며 "더욱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집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민폐 끼치면 절대 안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샘 해밍턴은 자신보다 예능감이 뛰어난 윌리엄에 반성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샘 해밍턴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윌리엄, 벤틀리를 낳았고 현재도 셋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샘 해밍턴은 "작년부터 해외 진출을 계획했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과거 '청담동 호루라기'로 활동했던 이진성이 등장했다. 이진성은 영화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10년 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진성은 싸이의 절친으로 알려지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지만, 싸이의 성공 후, 소원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진성은 "싸이의 노래에 같이 놀며 내가 췄던 춤이 들어가 있다. 어느 순간 너무 잘나가니까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졌다. 되게 욕을 많이 하고 다녔다. 그러고 나서 더 잘나가더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후 싸이가 10년 만에 이진성에게 연락해 춤 아이디어를 부탁했고, 이진성이 싸이에게 화해하며 다시 돈독해진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진성은 싸이 노래 속 자신의 춤을 선보이며 흥을 돋우었다.

이진성은 '청담동 호루라기' 이미지를 벗기 위해 요식업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이진성은 "가업이 일식이라 처음에 스시바를 개업해 너무 잘됐다"며 1년 동안 많은 돈을 벌어 프랑스 레스토랑을 이후 개업했지만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곱창집을 개업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개점 휴업 중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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