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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 특허 출원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20.09.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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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보사진=KB손보




KB손해보험은 자체 개발한 업무협업솔루션인 ‘마이워크’의 서비스 제공방법과 시스템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 업무 관리와 공유 기능 등 관리·보고 체계를 갖추고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들이다. 구체적으로 △파일을 첨부해 임원과 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 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 △주 단위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취합해 문서화 하는 주간 보고 기능 △업무 종료 시 관리자에게 평가 요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평가 기능 △조직 이동과 담당 업무 변경 시 기존 담당 업무를 후임자에게 일괄 전달할 수 있는 인수인계 기능 등이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업무 공유와 협업에 필요한 효율적 소통을 위해 2018년 12월에 개발된 사내 업무 공유 시스템으로 지난 8월부터는 모바일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KB손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민첩한 업무 수행을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개발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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