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젠은 15일(미국 시간) 나스닥으로부터 상장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 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다.
휴머니젠은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 승인은 휴머니젠의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투자한 美 휴머니젠 나스닥 상장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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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 (388원 ▼1 -0.26%)와 텔콘RF제약 (755원 ▼10 -1.31%)이 투자한 미국 신약 개발회사 휴머니젠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휴머니젠은 15일(미국 시간) 나스닥으로부터 상장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 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다.
이날 휴머니젠은 보통주 800만주에 대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공모는 JP모건 및 제프리스가 주관한다.
휴머니젠은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휴머니젠은 5대1 주식 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장외시장(QTCMKTS)에서 병합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15일 종가 기준 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 승인은 휴머니젠의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휴머니젠은 15일(미국 시간) 나스닥으로부터 상장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 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다.
휴머니젠은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Lenzilumab)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상장 승인은 휴머니젠의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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