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사진 가운데)와 이랑혁 구루미 대표, 박재승 비주얼캠프 대표(왼쪽 부터)가 AI러닝플랫폼 기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웅진씽크빅
비주얼캠프는 학습자의 동공 움직임을 추적하는 시선추적기술을 확보한 기업이다.구루미는 최대 100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 비대면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실시간 화상통신 플랫폼 업체다.
최삼락 웅진씽크빅 IT개발실장은 "시선추적 등을 통해 학생의 집중도, 학습패턴 등을 분석해, 온라인 수업에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보강할 수 있는 보다 진일보된 AI학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