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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추석 앞두고 68억원 대금 조기지급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2020.09.1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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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QM6 LPe / 사진제공=르노삼성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QM6 LPe /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29일 중소 부품협력사에 물품대금 약 68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르노삼성차 82개 중소 부품협력사를 대상으로 예정된 지급일보다 대금 지급을 최대 11일 앞당긴 것이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많은 중소 협력사가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어 예년보다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차는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65개 협력사에 약 154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황갑식 르노삼성차 구매본부장은 “명절 물품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해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하도급 거래 공정화 교육을 진행하고 2, 3차 협력 업체까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상생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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