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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 4.8만가구..37% 증가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2020.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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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 4.8만가구..37% 증가




10월~12월(4분기)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209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9% 늘었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37.5% 늘어난 4만8534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4분기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8만 635가구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 물량이다.

주체별로는 민간이 5만7197가구 공공이 2만3438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은 월별로 10월에 2807가구, 11월 702가구, 12월 8588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수도권은 같은 기간 1만3951가구, 1만5083가구, 1만9500가구에 입주가 이뤄진다.

구체적인 단지를 살펴보면 10월 안산사동(2872가구) 화성동탄2(2568가구) 등이다. 11월에는 인천도화(2376가구) 김포신곡(2255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고덕강일(3631가구) 시흥은계(1719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지방은 10월 부산전포(2144가구) 아산탕정2(865가구) 등 8036가구다. 11월에는 세종시(1538가구) 양산물금(1042가구) 등 1만91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12월에는 대전용운(2267가구) 울산송정(946가구) 등 1만3153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4153가구 60~85㎡ 4만2528가구 85㎡초과 3954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5.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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