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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달콤 입맞춤 웨딩샷

뉴스1 제공 2020.09.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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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MBN '나의 위험한 아내'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의 '입맞춤 웨딩컷'이 공개됐다.

MBN 새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 연출 이형민) 측은 16일 심재경(김정은 분)과 김윤철(최원영 분)의 입맞춤이 담긴 웨딩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은 미모와 지성, 재력을 두루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 역을,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김윤철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 심재경과 정갈한 예복을 갖춘 신랑 김윤철이 결혼식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아름다운 여신 자태 심재경과, 그녀에게서 좀처럼 눈을 뗄 줄 모르는 사랑꾼 김윤철은 하객 앞에 서서 손을 꼭 붙잡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반지를 나눠 끼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이처럼 행복했던 '완벽한 부부'가 납치 사건이라는 비극적인 사고에 휘말린 이유는 무엇인지, 영원의 동반자에서 가장 섬뜩한 적이 돼버린 부부의 사연에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김정은 최원영이 촬영에 돌입한지 단 이틀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펼쳐 역시 베테랑 배우들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부부와 결혼, 믿음과 사랑 등 다양한 화두들에 대해 각별한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게 될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 '나의 위험한 아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는 오는 10월5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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