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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2' 예판 너무 잘팔려"…일반 판매 23일로 연기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0.09.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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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2'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2'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2' 사전 개통 기간을 이달 22일로 연장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당초 15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약자 대상 개통을 진행하고 18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예상밖 초기 흥행으로 이를 변경했다.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제품 사전 예약 물량은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을 합쳐 최종 8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사전 예약 고객 대상 제품 배송과 개통을 22일까지 모두 완료하고, 23일부터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글로벌 출시는 예정대로 18일부터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Z 폴드2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사전 예약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Z 폴드2는 펼치면 7.6인치, 접으면 6.2인치 커버 화면을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펼칠 때 원하는 각도로 고정해 화면을 분할해 사용하는 '플렉스 모드'를 지원한다. 제품은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8000원이다.

한편 또 다른 폴더블폰 '갤럭시Z 플립 5G' 사전 예약 고객은 기존대로 17일까지 사전 개통이 진행된다. 일반 판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제품은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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