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아제
지난 14일 '피아제'(PIAGET)는 아시아 앰버서더인 공효진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피아제 포제션 링의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공효진은 통통 튀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팔뚝에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끈다.
공효진과 피아제 포제션이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은 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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