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핫핑크 드레스 입고…팔뚝에 커다란 타투 '눈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09.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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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아제/사진제공=피아제


배우 공효진이 주얼리 화보서 환한 미소를 뽐냈다.

지난 14일 '피아제'(PIAGET)는 아시아 앰버서더인 공효진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피아제 포제션 링의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공효진은 통통 튀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팔뚝에 커다란 타투가 눈길을 끈다.



특히 공효진은 단 130피스로 한정 제작된 포제션 옐로 골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와 옐로 골드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을 함께 레이어링 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효진과 피아제 포제션이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은 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피아제/사진제공=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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