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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1680여개 협력사 자재대금 1100억원 추석전 조기 지급

뉴스1 제공 2020.09.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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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뉴스1 © News1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현대중공업그룹 조선3사는 협력회사들이 11일부터 20일까지 납품한 자재의 대금을 정기지급일인 30일보다 5일 빠른 25일 지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1680여개며, 금액은 현대중공업 협력사 540억원을 포함해 모두 1100억원 규모다.


현대중그룹 관계자는 "조선업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강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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