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집에서 간단히 해먹는 중국요리 '오즈키친 멘보샤'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0.09.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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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라운지]집에서 간단히 해먹는 중국요리 '오즈키친 멘보샤'


오뚜기가 바삭한 식빵 사이를 통통한 새우살로 두껍게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멘보샤'는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기름에 튀긴 중국요리이다.

'오즈키친 멘보샤'는 정통 중국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의 조합으로 식감이 풍부하다.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더욱 바삭하고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 어른들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가정에서는 만들기 어렵고 중식당에서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멘보샤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맛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삭한 식빵에 통통한 새우살로 꽉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며 "고급 중화요리인 멘보샤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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