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재학 감독 '양동근의 은퇴가 아쉬워요'

뉴스1 제공 2020.09.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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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재학 감독 '양동근의 은퇴가 아쉬워요'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울산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BL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상무까지 총 11팀이 참가해 4개조 조별 예선을 펼친 후 4강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BL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0 현대모비스 서머매치(Summer Match)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취소돼 역대 최초로 컵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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