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최대주주의 지분 장내매수는 차바이오텍이 가동중인 파이프라인의 결과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라며 “또한 글로벌 CDMO(항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및 위탁개발) 사업 진출 등 신사업과 추가로 진행될 파이프라인으로 회사의 미래 가치가 밝다는 점도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차바이오텍,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 31.51%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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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최대주주의 지분 장내매수는 차바이오텍이 가동중인 파이프라인의 결과에 대한 확신의 표현”이라며 “또한 글로벌 CDMO(항체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및 위탁개발) 사업 진출 등 신사업과 추가로 진행될 파이프라인으로 회사의 미래 가치가 밝다는 점도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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