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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뉴스1 제공 2020.09.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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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등 5개 읍·면 450곳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영암군청 전경 /© News1영암군청 전경 /© News1




(영암=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개별·공동주택·공공상업 건물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것이다.

군은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0억원 중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등 5개 읍·면에 주택용 태양광 310개소, 상업건물 72개소, 주택용 태양열 68개소 등 450곳에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한다.



군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으로 화석에너지 대체량은 752.7토우, 소나무 13만2468그루를 식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12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국비 15억원, 도비 3억3000만원, 군비 7억 6000만원을 투입해 삼호읍 일대 태양광 281개소에 1214kW, 태양열 57개소에 342㎡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따른 전기료 절감 효과 등으로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신성장 동력산업인 신재생 에너지사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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