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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셀카가 내폰에?...미스터트롯 콘텐츠 담은 스마트 이어폰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 2020.09.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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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을 비롯한 미스터트롯 콘텐츠가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솔루션이 등장했다.

가온미디어 자회사 모비케이는 3일 TV조선과 미스터트롯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미스터트롯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어폰과 무선충전기, 핸드폰 케이스 등을 활용해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하면서 IP 콘텐츠(사진, 동영상, 앱 등)를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되게 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사전 예약 판매되는 제품은 총 2가지다. 스마트 이어폰 단품과 플래티넘 패키지.






'스마트 이어폰 단품 패키지'에는 스마트 이어폰, 음원서비스 2개월 무료 이용권과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이 수록돼 있다.

이어폰을 꽂는 순간 미스터트롯 6인의 테마 화면이 몇 번의 터치만으로 핸드폰에 자동으로 깔리며, 2개월 음원사이트 무료 이용 쿠폰을 활용해 미스터트롯의 노래를 바로 연결해 들을 수 있다.

'플래티넘 패키지'는 스마트 이어폰과 6인 아티스트의 셀카 컷 1장씩, 그리고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 1세트(2가지 버전의 세트 중 1세트 랜덤 발송), 2개월 음원서비스 무료 이용 쿠폰, 무선 충전기, 블루투스 마이크,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 및 동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플래티넘 패키지의 스마트 이어폰에는 단품 스마트 이어폰과는 다른 테마가 핸드폰에 깔린다. 단품과 다른 6인 아티스트들의 특별 사진(셀카 컷 포함)이 수록돼 있으며, 이어폰 단품에는 없는 독점 동영상이 각 아티스트별로 1편씩 수록되어 있다.

사전예약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플래티넘 패키지는 1차 사전예약 기간 동안 한정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모비케이 샵에서 진행된다.


모비케이는 AI셋톱박스 기가지니 개발사로 유명한 가온미디어의 자회사다. 가온미디어가 지분 80%(특수관계인 포함)를 보유하고 있다. 모비케이는 스마트 IP콘텐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액세사리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모비케이 관계자는 "전 세계 120여개국 방송통신사업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가온미디어의 마케팅 영향력을 적극 활용해 시너지를 발휘하고, 글로벌 IP 콘텐츠 공급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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