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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코로나19 수혜…4Q '최대 성수기'-이베스트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0.09.0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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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더블유게임즈 (60,800원 400 -0.7%)가 코로나19(COVID-19) 수혜로 오는 4분기 최대 성수기를 맞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은 유지했다. 2일 종가는 7만5800원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결제액은 코로나19 수혜로 전 분기 대비 35.8% 늘어났다"며 "9월까지 7~8월과 유사한 수준이 이어진다면 3분기 결제액은 전분기 수준이 거의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코로나19 수혜는 에너지가 그대로 지속되고 있으며, 언젠가 상황이 안정되더라도 상당 부분은 구조적 시장확대로 남을 것"이라며 "곧 다가올 4분기는 소셜카지노게임 최대 성수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나스닥 상장 건도 잠시 보류되긴 했지만 최대한 빨리 재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상장 재추진 시국내 시장과 미국시장간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격차 축소 모멘텀이 재부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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