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기대감…STX중공업 이틀째 상한가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9.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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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수혜주가 2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STX중공업은 이틀째 상한가다.

수소차 관련주인 STX중공업 (13,990원 ▲1,150 +8.96%)은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가격 제한 폭인 29.88%(1700원) 오른 7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다.



같은 시간 코오롱머티리얼 (3,075원 ▲75 +2.50%)은 19.35%(830원) 오른 51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머티리얼도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연다고 밝히면서 그린뉴딜 관련주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수소차 테마주로 꼽히는 모토닉 (8,140원 ▲10 +0.12%), 성문전자 (1,462원 ▲35 +2.45%)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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