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잠실구장.
1일 LG 관계자는 "지난 8월 25일과 26일 서산구장에서 신정락과 접촉한 선수 2명과 접촉한 선수의 룸메이트 2명이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오늘(1일) 새벽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금일(1일) 2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화는 2군 선수단과 서산구장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