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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에이스토리와 '킹덤'IP로 좀비액션 게임 만든다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9.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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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세준 액션스퀘어 개발총괄이사, 백두산 액션스퀘어 테크니컬디렉터(TD),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이사, 오승준 에이스토리 총괄프로듀서, 한세민 에이스토리 부사장(왼쪽부터) 고세준 액션스퀘어 개발총괄이사, 백두산 액션스퀘어 테크니컬디렉터(TD),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이사,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이사, 오승준 에이스토리 총괄프로듀서, 한세민 에이스토리 부사장




액션스퀘어 (1,640원 60 +3.8%)는 제작사 에이스토리 (41,700원 2700 +6.9%)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킹덤' IP(지적재산권)를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앞으로 ‘킹덤’ 액션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할 계획이다.

'킹덤'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좀비가 등장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지난해 1월 시즌1에 이어 올해 3월 시즌2를 공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액션스퀘어는 킹덤 IP를 활용해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설정을 재현한 좀비 액션 게임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블레이드’ 시리즈와 ‘삼국블레이드’ 등을 통해 축적한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전 세계 '킹덤' 팬들과 모바일 액션 게임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물할 수 있도록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준 액션스퀘어 대표는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킹덤’ IP를 게임화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좀비 액션물이라는 장르적 특징과 액션스퀘어가 보유한 액션 게임 개발 역량이 만나서 사업적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액션스퀘어와 에이스토리는 ‘킹덤’ IP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드라마와 게임 IP에 대해 기획 단계부터 협업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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