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대상 협력사는 엘케이테크넷, 베이넥스, 네오넥스소프트, 와이드넷엔지니어링, 에치에프알, 오티씨테크놀로지, 모비젠 등 47개 사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여러 협력사들로부터 인력 채용과 회사 홍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3개월간 준비 후 채용관을 열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비대면 채용 지원과 함께 SK동반성장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직무 및 ICT 교육을 온라인으로 무상 제공해 협력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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