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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완투승' 세인트루이스, 클리블랜드 꺾고 4연패 탈출

뉴스1 제공 2020.08.3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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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웨인라이트(오른쪽)가 3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둔 뒤 야디어 몰리나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애덤 웨인라이트(오른쪽)가 31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완투승을 거둔 뒤 야디어 몰리나 포수와 포옹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에이스 애덤 웨인라이트의 완투를 앞세워 4연패에서 벗어났다.

세인트루이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웨인라이트가 9회까지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9회까지 122개의 공을 던지며 승리를 책임졌다. 완투승을 거둔 웨인라이트는 포수 야디어 몰리나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다.

웨인라이트는 2회초 1사 1루에서 6번 타일러 나퀸에게 우월 투런포를 맞고 흔들렸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한 웨인라이트는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세인트루이스는 0-2로 뒤지던 2회말 1사 만루에서 8번 덱스터 파울러의 우익선상 2루타와 딜런 칼슨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3회 상대 보크로 5번째 득점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는 7회와 8회 각각 1점을 더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파울러는 3타수 2안타(1홈런) 3타점으로 웨인라이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클리블랜드는 선발 애런 시베일이 6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시즌 4패(3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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