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가을시즌 앞두고 7층 매장 MD 개편

뉴스1 제공 2020.08.29 10:54

글자크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젊은 고객층 겨냥 상품군 강화
바인드·골스튜디오·클라이드·지프 등 리뉴얼 오픈행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7층에 리뉴얼 오픈한 ‘바인드 메가샵’ 매장 모습.(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뉴스1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7층에 리뉴얼 오픈한 ‘바인드 메가샵’ 매장 모습.(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7층 매장이 가을시즌을 앞두고 젊은 고객층을 겨냥, 새로운 변화를 추구했다.

이번 MD 개편은 Δ개성있는 디자인·다양한 상품군 자랑 스트리트 브랜드 입점 Δ매장 리뉴얼 통한 인테리어 개선 Δ기존 분수대 앞쪽 공간 매장 확대 등이 특징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에 발 맞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가 기존 분수대 앞쪽 공간을 매장으로 확대하는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8일 ‘바인드 메가숍’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여성복, 캐주얼, 패션 소품 등 국내외 패션, 아트 걸쳐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새롭게 오픈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발행 중인 글로벌 축구 매거진 ‘골닷컴’의 라이선스 브랜드로 축구를 모티브로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캐주얼웨어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오픈한 ‘브라이언베리’는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편안하고 일상적인 실루엣과 캐릭터를 기반으로한 스토리텔링을 담은 의류 및 패션 소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매장 리뉴얼을 마친 플랙진, 마인드브릿지, 클라이드, 지프 등 9개의 유니캐쥬얼 브랜드가 쾌적한 쇼핑공간을 제공하며, 리뉴얼 오픈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20~30대 젊은 골퍼들이 증가하면서 뛰어난 기능성과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고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혼마골프’도 31일 오픈한다. 오픈 기념으로 매장 방문 시 양말을 증정하고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우산 또는 캐디백을 제공한다. 어패럴 시착 고객을 대상으로 A1볼 1슬리브(3pcs)를 증정한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이번 MD개편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입점과 매장 인테리어 개선 및 확대에 중점을 둬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체류시간을 늘려 흥미와 구매력을 높이는데 포커싱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