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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상한가 알서포트, 오후 반등…재택근무 확대 기대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0.08.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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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한 알서포트 (8,370원 510 -5.7%)가 오후 들어 오름세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재택근무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28일 오후 2시 52분 알서포트는 전일대비 1250원(6.39%) 오른 2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 1시 이후 반등했다.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2만3650원)을 기록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책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정부는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음식점과 카페의 영업방식을 제한하는 등 조치를 강화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좀처럼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이날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371명이다. 최근 400명대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300명대다.


코로나19 재확산이 게속되면서 재택근무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LG전자 (146,500원 7500 -4.9%)는 코로나19 재확산이 거세지자 전날 전 직원의 30% 이상에 대해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IT업체다. 원격지원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아시아 시장 1위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원격 지원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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