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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안정적 실적에 폐기물 자회사까지-이베스트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8.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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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26일 아이에스동서 (63,800원 1800 +2.9%)를 건설 중소형 종목 중 가장 추천한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높였다. 전날 종가는 4만3200원이었다.

아이에스동서은 2분기 매출액 3142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억원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강 미사 지식산업센터에서 20% 입주분 390억원, 대구 오페라W의 수익 인식이 진행 기준으로 확정되면서 진행률 9.2%, 460억원이 한 번에 반영됐다"며 "환경 사업부문인 인선이엔티도 영업이익률 26.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벨로퍼의 단점은 실적 변동성에 있어 이를 방어할 안정적인 캐시카우가 필요한데 이를 건설 폐기물 업체인 인선이엔티, 영남권 최대 폐기물 업체인 코엔텍으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강한 실적 성장성, 폐기물 업체 밸류에이션 메리트, 대형 현장 착공 등을 감안해 아이에스동서를 건설 중소형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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