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알서포트, 코로나19 재확산 수혜-신한금투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8.25 07:52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신한금융투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원격근무 지원업체 알서포트 (8,370원 510 -5.7%)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25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알서포트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75% 증가했다"며 "재택근무 확대와 기업 리모트뷰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시기"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시장 패러다임 변화, 안정적인 보안 기술 레퍼런스 확보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예상 PER(주가순수익비율)는 26.4배로 팀뷰어(46배), 줌(192배) 등 다른 원격업체 대비 현격한 저평가 상태"라며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알서포트 차트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