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랜드 홈페이지 캡쳐
서울랜드는 19일 홈페이지에 임시휴장 안내 공지문을 올리고 "지난 17일 서울랜드를 다녀간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랜드는 "방문 고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즉시 임시 휴장을 결정했다"며 "보건당국에 적극 협조해 역학조사와 강도 높은 방역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