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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고비는 넘겨…3분기 흑자 전환 전망-IBK투자증권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8.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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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19일 아모텍 (29,450원 ▲250 +0.86%)에 대해 3분기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9850원이었다.

아모텍의 2분기 매출액은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0.9% 감소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매출액이 400억원을 하회한 것은 2014년 이후 처음"이라며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물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모텍의 2분기 영업손실은 54억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김 연구원은 아모텍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을 543억원으로 제시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장 부품 매출액은 100억원을 상회하고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에 이를 전망"이라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하는 제품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는 연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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