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BJ "오빠 취했어?"→고경표, 유흥주점 방문논란 "사진요청 응한 것"

머니투데이 정회인 기자 2020.08.15 17:28
의견 2

글자크기

/사진=배우 고경표/사진=배우 고경표


/사진=BJ 쎄히 인스타그램./사진=BJ 쎄히 인스타그램.


배우 고경표가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고경표 측은 이를 부인했다.

15일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어제(14일) 고경표가 드라마 촬영 후 소속사 사무실을 방문했다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다. 그곳에서 사진 요청이 있었고, 그 요청에 응한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14일 트랜스젠더 BJ 쎄히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에 배우 고경표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쎄히는 게시물에 "오빠 얼굴에 우리 치여 개존잘. 오빠가 허락함 #응답하라 #시아 #쎄히 #고경표오빠"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BJ 쎄히는 "오빠 취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고경표와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고경표는 취기가 오른 듯한 모습으로 쎄히 옆에서 윙크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BJ 쎄히가 가라오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SNS에 올리며, 고경표의 가라오케 방문 여부에 대한 의혹도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은 고경표와 BJ가 같이 술을 마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재 BJ 쎄히는 고경표와 찍은 사진과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해당 사진은 온라인 상에서 비판이 일었다. 고경표가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 촬영했을 가능성도 존재하나 일각에서는 드라마 '사생활' 방영을 앞둔 시점에서 좀더 조심했어야한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후 고경표 소속사 관계자는 고경표가 촬영을 마치고 참석한 가벼운 술자리에서 촬영에 응한 것일 뿐이라며 "유흥주점이 아니라 일반적인 주점이다. 고경표는 해당 여성과 전혀 친분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트랜스젠더로 알려진 BJ 쎄히는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쎄히TV를 운영 중이다. 고경표와 소녀시대 서현, 배우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사생활'은 오는 9월 16일 첫방송된다.
나의 의견 남기기 의견 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