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왼쪽), 전효성 © 뉴스1
15일 김소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45년 8월15일 잊지 않겠습니다. 광복절"이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광복절에도 이를 기념하는 글을 올렸던 김소현은 광복 75주년인 올해에도 잊지 않고 관련 게시글을 올려 애국심을 드러냈다.
전효성 역시 이날 SNS에 "길을 걷다 마주친 무궁화가 너무 반가운 오늘입니다. 우리나라가 빛을 되찾은 지 75주년이 되는 날. 많은 분들이 흘리셨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날들도 감사하며 소중히 보내겠습니다"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줄리엔강, 강승윤 인스타그램 © 뉴스1
광복절은 1945년 8월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75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