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의도 IFC 사무실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뉴스1 제공 2020.08.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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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의도 IFC 사무실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 전광판에 마스크 의무 착용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등포구 등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에 거주 중인 이 확진자는 여의도 IFC 14층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0.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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