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노블레스 티비' ' 캡처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노블레스TV는 '가정방문' 코너를 통해 최초로 김성령의 집을 공개했다.
김성령의 집은 강변북로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넓은 창이 돋보였다. 넓은 거실과 주방, 모던한 침실 등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성령은 "내가 늘 집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정원을 가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서, 대신 그런 느낌을 조금 내보고 싶어서 집 인테리어에 나무를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노블레스 티비 캡처
김성령은 "집은 내게 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무리 유럽이든 동남아든 좋은 곳으로 여행가서 좋은 호텔에서 자고 여행하고 와도 집에 오면 제일 먼저 '아휴 내 집이 최고다'라는 말이 나온다. 집이란 그런 곳이다"라고 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