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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열풍' 합류한 홍현희 "양평서 한우집 운영, 미국서 온 외숙모"

뉴스1 제공 2020.08.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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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홍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홍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천상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캐 열풍에 합류했다.

'부캐'는 평소 내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의 캐릭터로 많이 사용 된다.

'부캐'란 온라인 게임에서 유래된 말로 자신이 주력으로 이용하는 원래 캐릭터가 아닌 또 다른 캐릭터. 즉, 부 캐릭터의 줄임말이다.



이처럼 방송가 부캐 콘셉트가 이슈가 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부캐' 문화는 일종의 '멀티 페르소나' 현상이다.

멀티 페르소나란 '다중적 자아'라는 뜻으로,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그룹 싹쓰리 이효리의 '린다G'나 '둘째이모 김다비' 방송인 김신영 등이 있고, 그들은 이와 더불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 개그맨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양평에서 한우집 운영하시는 미국에서 온 우리 외숙모♡ #이덕진 닮았다고 하면 서비스 많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부캐 만들기' 열풍에 동참했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자신이 SNS 올린 '한우집 사장' 룩을 입고 등장해 "뉴저지에서 유행하는 호피스타일"이라고 밝히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강렬하고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머리카락에 잔뜩 힘을 준 채 인상적인 호피무늬 상하의를 입고 있었다. 한손에는 화려한 반지를 끼고 '부티' 나는 분위기에 더욱 힘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 유쾌함과 웃음을 자아 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그우먼 중 최고 반했어요", "천생 딴따라 최고입니다", "덕분에 웃어요 잘봤어요" 라면서 함께 즐거워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함께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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