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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나문희, 59년 연기 인생 최초 액션 도전…현장 비하인드

뉴스1 제공 2020.08.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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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스틸 컷 © 뉴스1'오! 문희'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나문희, 이희준의 첫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 측이 영화에서 새로운 도전과 노력으로 캐릭터를 완성한 나문희, 이희준의 열정 가득했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9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오! 문희'의 나문희와 이희준이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더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먼저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 역을 맡은 나문희는 59년 연기 인생 최초로 액션에 도전했다. 비상한 기억력과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한 나문희는 액션 연기가 가장 재밌었다고 밝히며 이제껏 보여준 적 없던 다채로운 모습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뛰고, 나무에 오르는 것은 물론 촬영 한 달 전부터 트랙터 운전을 연습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농촌 트랙터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나문희는 내복부터 겉옷, 신발에 이르기까지 실제 일상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직접 준비해 현실성 높은 캐릭터를 완성, 한층 풍성해진 나문희표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무대뽀' 아들 두원 역의 이희준은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츤데레 캐릭터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사투리 연습을 시작했다고 밝힐 만큼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이희준은 세 달 동안 끊임없는 연습으로 자연스러운 대사를 구현해내며 극의 리얼리티를 더했다.

직접 충청도 논산에 찾아가 사투리를 익히고 특유의 정서까지 체화하기 위해 노력한 이희준은 맛깔나는 충청도 사투리를 완벽히 구사해냈다. 이렇듯 새로운 도전과 노력이 더해진 나문희, 이희준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오! 문희'는 문희와 두원 모자(母子)의 거침없는 매력과 유쾌한 시너지로 9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 문희'는 오는 9월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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